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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대행13

구매대행 계속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끊어버리기는 아깝고 알리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배송일이 다소 늦어지거나 또한 무게가 현저히 가벼운 상품들 특히 가격이 싼 상품들의 경우 무료배송이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모르지만 고객에게 배송한다는 통보를 하지 않고 우체통에 넣고 가버리는 상품이 있다. 이런 경우에 고객은 상품이 도착했는데 우편함을 열어보지 않고 있다가 상품이 도착하지 않는다고 클레임을 오픈마켓에다 클레임을 걸면 오픈 마켓에서는 판매중지해버린다. 수천 개의 상품을 올려놨는데 판매중지가 되면 그것을 해명해야 하고 해명해서 판매중지 해제 하기까지 몇 주 또는 수개월 소요된다. 이번에도 또 쿠팡에서 판매 중지가 되었다. 힘이 빠진다. 해명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구매대행을 다시 하고 싶지도 않은데 8개 오픈마켓과 연결이 되어있어서 습관적으로 다른 마켓을 열어보면 어.. 2023. 3. 10.
구매대행을 포기할까 속도를 높여야 할까? 잊으려 했는데 버리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쿠팡에서 보청기 배터리가 한 개 팔렸다. 거의 포기하려고 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가격이 쏠쏠한 가격이었다. 그래서 또 불을 붙여볼까 한 것이다. 그래서 위메프 인터파크에 등록 법을 겨우 익혀서 상품을 올렸는데 위메프에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다. 그것만 해결하면 되는데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쿠팡, 스마트 스토어, 11번가, 롯데, 옥션, 지마켓, 위메프, 인터파크. 총 8개 오픈마켓과 연결은 했는데 열심히 상품을 올리기만 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힘이 빠졌다 올랐다 한다. 공부를 좀 더 확실히 해 봐야겠다 그런데 스마트 스토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스마트 스토어에서 지금 몇 개월씩 단 1개의 상품이 팔리지 않는 것은 심각.. 2023. 2. 3.
2022년이 며칠 남지 않았다. 지난 1년을 지금 돌아보는 것은 조금 빠른 느낌이 든다. 그러나 한번 검토해 본다. 나는 게으르기 짝이 없는 사람이라서 연초에 공책 한 권을 아들로부터 선물을 받았지만 그 공책의 반에 반도 사용하지 못하고 1년을 보낼 것 같아서 역시 나이다. 그런데 돌이켜 보면 나는 이 블로그에 지난 1년을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빼곡하게 일기를 써넣었다. 의무감으로, 아무런 내용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곳에 일기를 썼다는 것이 정말 내 스스로 대견하다. 이 일기를 빼먹지 않은 것은 이유가 있다. 네이버는 블로그에 글을 쓸 때마다 100원씩을 준다. 그리고 거기에서 다른 사이트를 클릭하면 100원을 더 준다. 물론 네이버 카페에 글을 쓰면 100원 거기서 클릭을 한번 더하면 100원 폰으로 블로그.. 2022. 12. 12.
11-30 노선 NOTION 하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꿩도 매도 다 포기해야 할 판. 메모 앱 노선이 대단하다고 유튜브 또는 인터넷에 난리 난리인데 나는 며칠째 들여다보고 서칭을 하고 공부를 하는데도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렇게 힘들어서야 내가 이 시대의 젊은이들고 같이 살아갈 능력이나 되는가? 아무리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해봐도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는다. 어지간하면 내가 해 낼 수 있을 터인데 지금 이렇게 초장에 멈추는 것은 나의 능력이 역시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보면 좋은 프로그램인듯한데 내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것을 사용하면 참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은 좀 더 깊이 캐 보아야 하겠다면서도 순간순간 생각이 바뀌어서 유튜브 영상으로 스터디를 해 나가다가 중단하는 일을 반복하고..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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