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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 쳇 GPT !
언제는 그러지 않았냐?
내가 하는 일은 항상
여기서 잠깐.
저기서 잠깐.
뭐 하나 진득하게 물고 늘어지는 법이 없다.
하다 말고 하다 말고.
그렇게 하고 또 돌아서서 보면 몇 개월 지나버리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쿠팡 파트너스가 용돈이 된다 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척하지만
돌아보면 그냥 끝이다.
쳇 GPT가 요즘 한창이라 하니 그것도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다.
내 생활하고 크게 도움 안되는 게 크롤링이라든가
파이썬에도 만지작거리다가 관두고
이거 이렇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오늘은 숨이 차서 왜 그런가 그것도 걱정을 해 보기도 했다.
건강도 확실하게 예전과 달라진 것을 내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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